'정희' 2PM "우린 내한 가수 수준, 해외 활동만 많았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9.21 13: 31

2PM이 오랜만의 국내 활동에 기뻐했다.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2PM 멤버들은 "1년 3개월 만에 정규 6집 새 앨범이 나왔다. 그동안 해외 활동을 오래 했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택연은 "우리는 내한 가수 수준이다. 3년 전부터 정말 바쁘게 해외 활동을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2PM은 최근 신곡 '프라미스'를 들고 컴백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정오의 희망곡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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