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 2회말 파울 타구에 맞은 주심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baik@osen.co.kr
타구 맞고 두통 호소하는 주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19 05: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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