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시작 전 김병지가 서포터즈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김병지,'24년 축구인생의 아름다운 마지막.. 인재 양성에 힘쓸 것'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18 1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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