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2사 1,2루 LG 양석환이 선취 3점 홈런을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양석환,'기쁨의 선취 스리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18 14: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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