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 5회초 2사 3루 디아즈를 땅볼로 처리한 제프 사마자가 환호하고 있다. / baik@osen.co.kr
땅볼 잡고 포효하는 제프 사마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18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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