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FC와 수원FC의 30라운드 경기, 전반 성남 황의조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황의조, '골문을 열어야 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9.17 18: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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