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10월14일 어촌편 첫방..이서진·에릭·윤균상 합류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6.09.16 23: 14

'삼시세끼' 이서진과 에릭, 그리고 윤균상이 어촌편에 출연한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에는 10월 14일에 첫 방송되는 '삼시세끼' 어촌편의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멤버는 정선편에서 활약한 배우 이서진. 이서진이 직접 배 운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높였다. 

새 멤버는 이서진과 에릭, 그리고 윤균상이었다. 특히 나영석 PD가 앞서 윤균상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바 있기 때문에 새로운 세 사람의 조합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을 모은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