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사생팬 경고 “참다참다..경찰에 신고합니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9.16 18: 57

빅뱅 멤버 탑이 사생활을 쫓는 일명 ‘사생팬’을 향해 경고했다.
탑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팬 여러분 제발 집에는 찾아오지마셔요”라고 올렸다.
이어 그는 “밤새도록 새벽 초인종 깜짝깜짝 나 무서워 죽겠음, 나 심장터져”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탑은 “참다참다 이제부터는 다 경찰에 신고합니다”라고 경고했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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