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테일러 스위프트는 영국 남자 좋아해"..절친 폭로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9.15 16: 55

테일러 스위프트의 '절친'이 그의 이상형을 폭로했다. 
모델 지지 하디드는 최근 'US위클리'와 인터뷰를 통해 "나와 테일러 스위프트는 영국 남자를 좋아한다. 영국적인 감각과 신사의 감성을 선호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테일러 스위프는 앞서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 캘빈 해리스, 톰 히들스턴과 교제한 바 있다. 이들 세 사람은 모두 영국 출신으로 젠틀한 매력이 일품인 스타들이다. 

지지 하디드 역시 제인 말리크와 교제 중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테일러 스위프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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