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1사 1루 LG 진해수가 KIA 서동욱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진해수,'당황스러운 내야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15 1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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