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2사 2루 LG 허프가 KIA 강한울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허프,'빗맞은 안타로 동점이라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15 1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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