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2사 2루 KIA 강한울이 동점 적시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동점 적시타 강한울,'좋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15 15: 2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