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무사 1루 KIA 백용환이 LG 양석환의 보내기 번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몸 날려 번트 타구 잡아내는 백용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15 14: 2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