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3회말 1사 1,3루 칼훈 타석, 폭투로 득점을 허용한 이와쿠마가 고개를 떨구고 있다. / baik@osen.co.kr
흔들리는 이와쿠마 히사시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1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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