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히어로' 예원 "자숙 중일 때 일부러 일 만들어 다녔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9.14 21: 27

가수 예원이 자숙 중일 때 일을 만들어 다녔다고 했다.
예원은 14일 방송된 JTBC '토크히어로'에서 "정말 나는 입을 닫았던 경험이 있다. 집에서 시간 보낼 때 일부러 일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치과 치료를 하루에 끝낼 수 있는 거를 며칠에 나눠서 했다. 친구들이 '내일 뭐해?'라고 하면 할 말이 없는데 치과 간다고 하면 됐었다"고 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토크히어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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