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1사 1루 한화 하주석이 앉아서 사인을 기다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사인 기다리는 하주석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13 1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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