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9회초 2사 1루 이대호가 우익수 뜬공을 치고 1루 코치에게 자신의 장비를 건내고 있다. / baik@osen.co.kr
이대호,'오늘은 날이 아닌가 봅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13 1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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