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시작전 이대호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baik@osen.co.kr
이대호,'오클랜드서도 인기 만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12 06: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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