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1사 3루 삼성 구자욱이 자신의 타구가 NC 지석훈의 호수비로 잡혀 이닝이 종료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망연자실 구자욱,'그게 잡히다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11 1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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