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SM6의 쌍둥이모델 탈리스만이 제 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월드 스타들의 의전차량으로 제공 돼 눈길을 끌었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지난 8월 31일 개막해 10일 폐막한 제 73회 베니스 영화제에서는 영화배우 주드 로, 엠마 스톤, 에이미 아담스, 제레미 아이언스, 소니아 버가마스코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탈리스만을 타고 각종 행사장에 도착했다.
르노그룹은 2016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식 파트너사로 총 33대의 르노 탈리스만과 7대의 에스파스를 협찬했다. /100c@osen.co.kr
[사진] 제 73회 베니스 영화제의 공식 의전차량으로 제공 된 르노 탈리스만. SM6의 쌍둥이 모델이다. 아래 사진은 영화배우 엠마 스톤과 주드 로가 탈리스만에서 내리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