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강호동 "추석소원? 시후 동생"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9.10 23: 14

'아는 형님'의 강호동이 추석 소원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추석을 앞두고 형님들이 자신의 소원을 공개했다.
강호동은 "나는 소원이 시후 동생이다"고 했고 김희철은 "진짜 추석 소원이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딸 이름은 낙랑이 어떠냐. 아빠는 호동이고 딸은 낙랑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아는 형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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