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무사 1,2루 롯데 오승택의 타구를 LG 정성훈 1루수와 손주인 2루수가 놓치고 잇다. /soul1014@osen.co.kr
손주인-정성훈,'쌍둥이 수비도 못 막는 오승택 행운의 안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10 1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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