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한동근, 고품격 라이브란 이런 것..'여심 저격'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9.10 16: 09

'역주행 신화' 한동근이 감미로운 음색으로 인천공항을 장악했다.
한동근은 1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무대를 꾸몄다. 
앞서 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통해 새로운 역주행 신화를 기록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바. 

이날 역시 한동근은 폭풍 성량과 감미로운 음색이 드러나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인청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이라는 특집에 걸맞는 특별한 무대가 아닐 수 없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음악중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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