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언프’ 래퍼 뭉쳤다..키디비X제이스, 13일 신곡 발매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09.10 10: 45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 시즌2 출신 래퍼들이 뭉친다. 여성 래퍼로 월등한 실력을 보여준 키디비와 미스에스 멤버 제이스가 뭉쳐, 커리어우먼들을 응원한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키디비와 제이스가 함께 작업하고 칸토가 함께한 신곡이 오는 13일 0시 발매된다.
이들의 커리어 우먼들의 고충을 시원하게 털어주기 위해 뭉쳤다. 현대 시대를 사는 커리어 우먼들의 고충을 사연으로 받아 랩을 만들고 이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을 작업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키디비와 제이스는 여성 래퍼들의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리즈에 출연, 걸크러시를 일으키며 강한 여성의 면모를 보여준 바. 이에 이번 신곡이 더욱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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