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이선빈, 똥불 직화 개구리 반찬에 “감칠맛 나네”
OSEN 라효진 기자
발행 2016.09.09 22: 17

‘정글의 법칙’ 이선빈이 똥불 직화 개구리 반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선빈은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낙타의 배설물로 붙인 불에 개구리를 구워 고비사막 첫 끼를 때웠다.
다들 엄청난 비주얼에 개구리 꼬치를 쉽사리 입에 넣지 못하는 와중에 이선빈은 “익기를 기다렸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윽고 개구리 꼬치를 먹은 “맛있다. 감칠맛 난다”며 미소를 발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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