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역주행의 시작…한동근, ‘이 소설의 끝’으로 ‘뮤뱅’ 1위 후보
OSEN 라효진 기자
발행 2016.09.09 17: 12

가수 한동근이 2년 전 발표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 보려 해’로 ‘뮤직뱅크’ 1위 후보에 등극했다.
한동근은 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 보려 해’로 엑소의 ‘Louder’와 1위를 두고 맞붙게 됐다.
한동근의 놀라운 역주행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진짜’ 신곡 ‘그대라는 사치’는 21계단 상승한 12위를 기록했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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