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나탈리 포트만, 5년 만에 둘째 임신..겹경사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9.09 07: 46

할리우드 톱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아기를 가졌다. 
8일(현지 시각) 피플지 보도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이 둘째를 임신했다. 2012년 벤자민 밀피에와 결혼한 그는 2011년 아들 알레프 포트만 밀피에 낳은 뒤 5년 만에 둘째를 갖게 됐다. 
나탈리 포트만은 영화 '레옹'으로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린 인기 배우다. 이스라엘 출신으로 영화 '클로저', '블랙 스완'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지난 1일에는 나탈리 포트만이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영화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가 개봉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네이버 스틸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