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경과 도루묵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dreamer@osen.co.kr
장희경, 환한 표정으로 레드카펫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8 19: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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