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1사 1,2루 롯데 손아섭이 황재균의 좌전 안타로 득점을 한 뒤 조원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조원우 감독-손아섭,'시작이 좋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08 18: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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