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홈런과 3안타 경기를 해냈다.
강정호는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팀의 5번타자(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4타수 3안타 2타점을 올린 그의 시즌 타율은 2할5푼7리가 됐다. / baik@osen.co.kr
[오!쎈 MLB 영상] 2G 연속 홈런포 강정호 '오늘도 킹캉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08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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