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이진호, 포켓몬 게임보다 속초를 더 알렸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9.07 23: 11

강타가 '절친' 이진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강타는 7일 방송된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게스트로 이진호가 나오자 "속초 시장님에게서 감사패를 받은 이진호"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몬스터 잡는 게임보다 이진호가 더욱 속초를 유명하게 만들었다"며 아끼는 동생을 치켜세웠다. 이진호는 "경기도 화성이 고향인데 속초를 더 많이 간다"고 말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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