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만루 허용한 KIA 김진우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이대진 코치,'진우야! 오늘은 여기까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07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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