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무사 두산 오재원이 펜스를 때리는 안타를 때린 뒤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황재균,'공은 먼저 도착했는데, 세이프라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07 19: 2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