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측 “김제동, 스케줄상 잠정적 하차..4인 체제”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9.07 14: 54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측이 김제동의 잠정적 하차에 대해 일정상의 이유라고 밝혔다.
SBS의 한 관계자는 7일 OSEN에 “김제동 씨는 원래 스케줄상의 이유로 1회와 2회만 나오기로 했다”라면서 “예정대로 3회와 4회 때 참여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앞으로 김건모, 허지웅, 박수홍 씨와 새 멤버 토니안 씨가 함께 출연하는 구성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와 스타의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일상을 지켜보는 과정에서 공감과 재미를 안기고 있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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