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서인영 "데뷔 당시 디바·베복·샵 조심하라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9.06 23: 19

가수 서인영이 데뷔했을 당시 조심하라고 들었던 그룹을 밝혔다.
서인영은 6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 데뷔했을 때 세 그룹을 조심하라고 했다. 디바와 베이비복스와 샵이었다"고 했다.
이어 "내 기억으로는 인사를 너무 많이 해서 혼났다"며 "안맞아서 다행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걸스피릿'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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