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2사 1루 LG 양석환이 넥센 윤석민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양석환,'위기를 막아내는 호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06 2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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