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1사 1루 넥센 박주현이 LG채은성의 3루 땅볼때 김민성의 호수비로 아웃카운트를 잡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박주현,'나이스 호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06 1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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