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LG 봉중근이 이닝을 마친 뒤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youngrae@osen.co.kr
봉중근,'무실점 피칭'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06 19: 2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