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손연재가 시구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youngrae@osen.co.kr
손연재,'시선 사로잡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06 18: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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