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보미♥이대훈 선수, 듀엣으로 '미스터츄' 댄스 삼매경 
OSEN 성지연 기자
발행 2016.09.04 20: 17

태권도 선수 이대훈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생방송에서 에이핑크 '미스터츄'를 보여줬다.
이대훈 선수는 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시청자들을 위해 에이핑크의 대표 히트곡 '미스터츄' 댄스를 보여줬다.
이대훈 선수는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하이라이트 포인트 안무를 보여줬고 굉장히 부끄러워하며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보미는 "틀렸다. 굉장히 귀엽게 해야한다"며 지적했고 직접 댄스 지도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sjy0401@osen.co.kr
[사진] 다음 tv팟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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