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과 렉시 톰슨이 4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6' 최종라운드 18번홀을 마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박성현-렉시 탐슨, '멋진 경기 펼쳤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4 1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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