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 4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6' 우승한 뒤 동료들의 꽃가루 세례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박성현, '짜릿한 역전 우승의 꽃가루 세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4 1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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