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코다가 4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6'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제시카 코다, '이 악물고 날리는 어프로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4 14: 3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