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2회초 1사 1루 맥켄을 병살로 처리한 가우스먼이 기뻐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baik@osen.co.kr
가우스먼,'바로 그거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04 0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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