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 3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6' 3라운드 5번홀에서 버디 퍼팅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박성현, '진한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3 14: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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