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팀의 9번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그의 시즌 타율은 3할1푼이 됐으며 8경기 연속 출루도 마감했다. / baik@osen.co.kr
[오!쎈 MLB 영상] '무안타 침묵에도 팀은 승리' 김현수의 경기 소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03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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