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경기도 벽제 서울지방경찰청 경찰수련장에서 경찰야구단 전준우가 전역을 하며 딸을 안고 유승안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전준우 딸 장난에 유승안 감독 미소만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9.03 1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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