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경기도 벽제 서울지방경찰청 경찰수련장에서 경찰야구단 전준우가 전역을 하며 딸과 포옹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전준우, '딸의 미소에 기분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9.03 1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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