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경기도 벽제 서울지방경찰청 경찰수련장에서 경찰야구단 홍상삼이 전역을 하며 유승안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유승안 감독, '홍상삼, 두산 가서도 잘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9.03 10: 3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