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경기도 벽제 서울지방경찰청 경찰수련장에서 경찰야구단 전준우, 안치홍이 전역을 하며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전준우-안치홍, '전역, 이 날을 기다렸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9.03 10: 25
인기기사